제목 무료사주 글쓴이 한천 날짜 2022-09-20   박*정님이 신청하신 무료사주입니다. 박*정 198*년 9월 *8일 아침 7시 30분 대전광역시 대덕구 갈** 지방이긴하지만,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직업,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조금 승진도 빠른편입니다. 다니고 있는 직장이 좋기는 하지만 미용관련 일을 배워 제 가게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덜컥 일을 저지르자니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직책이나 연봉 모든것이 나쁜것도 아니여서 망설여집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고 이 직업을 관두면 그것보다 나을지도 고민이 되고,,, 제가 다른 일을 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다른 공부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미용관련 일이 저와 맞는 진로인지 무료사주 부탁드립니다.   목(木) 1 수(水) x 화(火) 1 토(土) 1 금(金) 12 박*정님이 신청하신 무료사주입니다. 박*정님은 돈, 재물, 명예를 깔고 있는 사주입니다. 사주에 재물이 많으니 재물을 구하려고 하면 구하는 대로 얻을 것입니다. 여기에 도화살도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끼가 많은 사주로 능력이 출중하다면 사회적으로 크게 이름을 가질 운세입니다. 보통의 이런사주는 연예인, 유명인, 스포츠선수등의 사주에도 나타납니다. 박*정님의 사주 오행에 없는 수(水)는 지배받고 간섭받음에 힘든 사주로 자유롭고 독립적인것을 갈망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러한 기운이 강해 다니고 있는 직장이 연봉이나 직책이 매우 좋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발동하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료사주를 풀이해봤을때 박*정님은 자기일을 하면 매우 좋은 사주이긴 합니다. 다만, 도화살이 있어 끼가 있는 사주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이성운은 약합니다. 박*정님에게 이성운이 약하다는 것은 이성이 없다 있다기 보다는 남자에게 큰 기대 없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것이 현명하는 뜻입니다. 사주자체가 강하고 대길하나 박*정님을 앞에서 끌어주는 이가 없이 늘 스스로가 움직여야 하는 사주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당차보이지만 속으로는 쉽게 외로움이 많은 고독한사주입니다. 무료사주 5년대운 대운을 살펴볼때 재물은 강하게 들어오나 이성운은 다소 불리합니다. 결혼운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성사되는것은 어렵고 만약 혼인하더라도 별거, 이혼하는 경우가 많으니 오히려 이 시기에 들어오는 인연은 가볍게 지나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운세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시기라 직장이동수, 새로운사업 등은 매우 유리합니다. 향후 5년간 박*정님의 사주에 식신과 재운이 들어와 힘이 좋고 일하는것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내기 좋습니다. 무료사주를 신청하신 박*정님의 사주를 봤을때 현재 고민하시는 이유와 성향이 사주팔자의 성향에도 그대로 짚어지며 박*정님이 생각하시는 그 길이 본인에게 결코 해가 되지 않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전글 신년운세 을사년신년운세 다음글 재물운세풀이